블로그 이미지
많이 먹는 햄스터가 먹고 마시고 놀고 쏘다니는 이야기 hamtster

카테고리

전체보기 (4)
일본 여행 (0)
영화 (2)
(0)
국내 여행 (0)
맛집 (0)
놀이 문화 (0)
음악 (2)
Total2,616
Today0
Yesterday0

달력

« » 2019.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공지사항

'영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7.02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예매하기 (1)
  2. 2014.05.27 그녀Her (2)
제18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7/17~27까지 열린다.

 

판타스틱 영화제를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름 괜찮은 행사이고, 내가 대딩 때부터 꾸준히 다녔던 영화제라서 서울 및 경기권에 거주하는 성인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편이다. (다만 영화들이 다 병맛 아니면 판타지/고어/호러/b급 개그 장르라서, 그런 영화 싫어하시면 안 가는 게 좋다;)
 
7/1(화) 오후 2시에 개막식 + 개막작 예매(12,000원)가 시작되고,
7/3(목) 오후 2시부터는 일반 상영작 예매(6,000원)가 가능한데, 일단 개막작을 예매해 보았다(개막작은 인기가 많아서 금방 매진될 가능성이 높다).
 
일단 같이 갈 멤버를 구했다. 개막식+개막작에 관심을 가진 직장 동료는 나를 포함하여 4명.

일행이 구해지면 공홈(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공홈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www.pifan.com/

 

접속 후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면 한국어Korean 선택,

 

 

그리고 회원 가입(이미 가입되어 있다면 로그인) 후 오른쪽 측면의 빠른 예매 버튼 클릭.

 

난 어제 오후 2시 10분 쯤 겨우 2층 좌석 피켓 4매 확보.

가운데 자리도 아니고 오른쪽으로 치우친 자리 ㅠ.ㅠ 옌장...

그래도 구한 게 어디냐. 매진될 뻔했는데.

 

이제 내일(7/3) 오후 2시부터는 일반 상영작 예매가 시작된다.

상영 시간표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다.

상영시간표에서 해당 영화를 클릭하시면 영화에 대한 설명이 나오니 잘 읽어보고

우리 모두 예매에 성공해보자. 

 

덧: Peeping Hanster 추천 영화 Best 3!

(어디까지나 햄스터 씨 취향-귀여운 개그-이고, 영화를 보고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시놉시스를 읽고 추천하는 것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1. 자뻑지존 절대순수 똘끼충만 고딩감독 (http://www.pifan.com/program/program_view.asp?pk_seq=1440&sc_category_seq=506&sc_num=1&actEvent=view&)

 

2. 우드 잡! (http://www.pifan.com/program/program_view.asp?pk_seq=1472&sc_category_seq=506&sc_num=1&actEvent=view&)

 

3. 두더지의 노래 : 잡입탐정 레이지 (http://www.pifan.com/program/program_view.asp?pk_seq=1481&sc_category_seq=507&sc_num=1&actEvent=view&)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예매하기  (1) 2014.07.02
그녀Her  (2) 2014.05.27
Posted by 많이 먹는 hamtster

그녀Her

영화 / 2014.05.27 12:14



주인공이 어디서 많이 본 듯하여 검색해보니 <글래디에이터>의 코모두스 황제 역으로 열연한,

리버 피닉스의 동생 호아킨 피닉스! (본인은 이제 '리버 피닉스의 동생'으로는 그만 좀 불리고 싶겠지만)

왜 이렇게 늙었나 싶어 살펴보니 벌써 <글래디에이터>가 개봉한 지 14년이나 흘렀네.


줄거리는 호아킨 피닉스의 빼어난 내면 연기가 아니었으면 뻔하고 찌질해질 뻔한 내용인데.

근미래에 인공지능이 발달하여 인간과 다를 바 없는 OS가 개발되고,

주인공이 이 OS에게 여성의 인격을 부여하면서부터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내용이다.


사랑이란 게 누구랑 하든 찌질한 구석이 있고, 소심한 이혼남이라면 더더욱 그러할 터.

감수성이 풍부하고 로맨틱하지만 그 재능을 연애편지 쓰는 데에 허비(이것이 그의 직업이다!)하는 주인공이란 설정이

OS와의 사랑이 이상한 것이기는커녕 자연스러운 일인 것처럼 만들어준다.


영화 중간중간 귀여운 설정(욕쟁이 게임 캐릭터, 인간과 OS의 성관계 대행 봉사자 등)이 

개그 포인트로 적재적소에 등장하여 깨알 웃음을 선사하고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는 매우 섹시하여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면상과 몸매를 보고자 갔다가 

목소리밖에 안 나온다고 개실망하는 사람은 없을 듯싶다.


작품성이 엄청나게 뛰어나다거나 사회에 대한 통찰이 두드러진다고 보긴 어려우나

이 정도면 본 시간이 아깝지는 않겠다.

여운도 꽤 오래 가는 영화이니 한 번 쯤 보는 것을 추천한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예매하기  (1) 2014.07.02
그녀Her  (2) 2014.05.27
Posted by 많이 먹는 hamtster
TAG HER, 영화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